송윤정인턴기자
공유 육성재. 사진=tvN '도깨비'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도깨비'가 시청자들을 위해 마지막 선물을 공개했다.21일 종영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식 홈페이지에는 '다 드립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이동욱 유인나. 사진=tvN '도깨비' 제공
해당 사진은 '도깨비'의 주연배우인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 등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으로 제작진의 작지만 뜻 깊은 선물이다.공유 김고은. 사진=tvN '도깨비' 제공
사진 속 배우들은 활기찬 표정과 함께 돈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고은 이동욱. 사진=tvN '도깨비' 제공
김고은 공유. 사진=tvN '도깨비' 제공
한편 ‘도깨비’ 후속으로는 이제훈, 신민아 주연의 ‘내일 그대와’가 방송된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