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간절기 잇 아이템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업계는 발 빠르게 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간절기를 대비한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사진제공=다니엘 에스떼

◆ 울 베스트로 스타일리시한 간절기 패션 완성베스트는 간절기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 특히 화보 속 이보영이 선보인 울 베스트는 보온성이 높아 간절기에는 물론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빅 포켓 디테일이 더해져 실용적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라인이 돋보여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다. 옆 트임 디테일로 활동성을 더했다. 이보영처럼 터틀넥과 함께 매치한다면 우아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줄 수 있다. 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한다면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페미닌룩을 연출할 수 있다. ◆ 티블라우스로 편안한 간절기 패션 완성티블라우스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화보 속 이보영이 선보인 티블라우스는 두께감 있는 소재로 겨울부터 간절기까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체형을 보완해줘 한층 슬림한 라인을 만들어준다. 옆 트임과 펀칭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보영처럼 레더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와이드 팬츠나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편안한 데일리룩으로 변신 가능하다. 화보 속 이보영처럼 멋스러운 간절기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은 다니엘 에스떼 제품이다. 울 베스트는 21일 22시 30분에, 티블라우스는 22일 13시 45분에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된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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