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쉐 수제쿠키 작업과정 생산공정에 100% 도입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해태제과는 수제 쿠키를 재현한 신제품 ‘슈아브’를 18일 출시했다. 케이크와 비스켓의 특징을 결합한 쿠키로 한 입 베어 물면 소리가 안 날 정도로 부드럽다. 슈아브(SUAVE)는 스페인어로 ‘부드러운’이라는 뜻이다.슈아브는 파티쉐의 작업과정을 100% 제조공정에 도입해 수제 쿠키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쿠키에 잼과 초콜릿까지 올리는 수제 쿠키를 재현하기 위해서는 일반 쿠키보다 3배 이상 까다로운 제조공정이 필요하다. 배합, 성형, 굽기 등 각 공정마다 기술력이 부족하면 완성할 수 없고 특히 수제쿠키처럼 잼을 올리면 쿠키에 수분이 스며들어 눅눅해지는 한계 때문에 대량 생산이 어려웠다.생산과정에서 잼의 수분을 최적화해 젤리처럼 쫀득한 잼으로 만드는 것이 슈아브 제조 기술의 핵심이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부드럽고 차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쿠키보다 수분 함량을 10% 이상 높인 부드러운 쿠키가 어우러지면서 수제쿠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쿠키에 위에 올린 상큼한 라즈베리잼과 쌉쌀한 다크초콜릿이 더해져 부드럽고 달콤새콤하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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