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월드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제휴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미스터피자 구매 영수증을 롯데월드 매표소에 제시하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혹은 아이스링크 입장권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은 2만2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동반 1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스터피자는 롯데월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아쿠아리움의 입장권 또는 영수증을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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