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엔씨소프트는 13일 "서울 삼성동 소재 엔씨타워2의 매각 등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나, 지난해 12월15일 공시 이후 현재까지 결정된 것이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면 상응하는 공시를 통해 해당 사실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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