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한은은 13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0.25%포인트 떨어진 후 7개월째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