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우리카드가 ‘설 맞이 선물세트 특가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위비마켓’에서 이달 말까지 홍삼, 비타민 등 명절 인기 선물인 건강식품을 사면 최대 68%까지 할인해 준다. 또 사과, 배, 곶감, 호두 등 청과물과 견과류 제품은 최대 40%, 횡성한우 세트는 최대 30%, 가공선물세트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 밖에도 8개 카테고리 350여종의 우수 선물세트와 제기와 냄비 등 설에 필요한 주요 용품 30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같은 기간 우리카드(법인, 기프트카드 제외)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 청구 할인이 되는 ‘할인할꼬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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