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군 영암군,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열기 후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영암읍 야구장과 시종면 마한야구장에서 1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서울 대치중학교 야구팀을 비롯한 전국 14개 중학교 야구팀이 2017 영암군 스토브리그에 돌입했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영암군체육회와 영암군야구협회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8일간의 대장정 후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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