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거주 소비자 접점 높이는 전략'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모션침대 브랜드 에르고슬립이 10일 일산 레이킨스몰에 직영 쇼룸을 오픈한다. 레이킨스몰은 현대백화점, 메가박스, 홈플러스 등이 입점한 일산 최대의 복합 쇼핑몰이다. 에르고슬립은 이번 직영 쇼룸 오픈으로 그 동안 서울 매장 방문이 어려웠던 경기권 거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직영 쇼룸에는 서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동일한 슬립피팅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는 정밀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개개인의 체형과 체압을 분석, 고객에게 최적화된 매트리스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제품 구매 후 6주 이내에 매트리스가 불편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무상 교체해주는 6주 숙면 트라이얼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일산 쇼룸을 방문해 상담 및 견적을 받은 고객 50명에게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모션베드 세트 구매 고객 30명에게는 카프라노 휴대용 커피메이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에르고슬립은 미국 모션침대 전문 브랜드 에르고모션사의 최상위 모델 S600을 비롯해 스위스의 ‘비코(bico)’, 스웨덴의 ‘큐렘(CUREM)’, 미국의 ‘닥터스초이스(Doctor’s choice)’ 등 다양한 글로벌 매트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르고슬립 문상준 본부장은 "이번 직영 쇼룸 오픈으로 경기 서북부 지역 고객들을 한층 가까이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웰슬립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프리미엄 침대 매트리스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르고슬립은 이달 25일까지 600만원 상당의 모션베드와 폼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슬립테인먼트 체험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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