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키지 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 참가자가 참치 속살을 살펴보고 있다. (EPA=연합뉴스)
▲쓰키지 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참가자들이 참치의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다른 한 쪽에선 경매가 진행 중이다.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5일 도쿄 쓰키지 수산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 참가한 도매상이 참치 속살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 212킬로그램(㎏)짜리 참치가 7420만엔(약 7억6000만원)에 낙찰되면서 4년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도쿄(일본)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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