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쇼핑을 하고 있다. 193일만에 영업을 재개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우선 350여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브랜드별 준비를 통해 기존 운영 브랜드 대부분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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