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게 바로 테슬라 기가팩토리'

▲테슬라와 파나소닉의 기가팩토리에 대해 설명중인 조셉 테일러 북미 파나소닉 CEO.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조셉 테일러 북미 파나소닉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7'에서 자사와 테슬라가 손잡고 만든 배터리 공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양사는 네바다주의 리노에 전기차용·에너지 저장장치용 배터리 생산을 위한 기가팩토리를 지었으며, 이날 본격적으로 배터리 셀 제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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