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쌍용차, 'New Style 코란도C' 선보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뉴 스타일 코란도C를 선보이고 있다. 'New Style 코란도C' 엔진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으로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신속한 변속성능과 매끄러운 주행 품질을 자랑하는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어 동급 SUV 중 가장 경쟁력 높은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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