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차량 한 대가 스모그 속을 지나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차량 한 대가 스모그 속을 지나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베이징 시내에서 4일 차량 한 대가 두터운 스모그를 뚫고 이동하고 있다. 중국 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지표인 공기질량지수(AQI)는 최근 북부 지역에서 300~40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징의 AQI 역시 339로 공기오염 최고등급(6단계)인 '매우 심각한 오염' 단계에 달했다. 베이징(중국)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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