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가든호텔이 신년 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웰컴 패키지의 구성은 객실 1박(스탠다드 룸), 로비라운지 카페1883의 맥주 2병(카스, 호가든, 하이네캔 중 선택)으로 가격은 13만2000원이며 조식 2인 포함은 16만5000원이다. 세금 포함.윈터러브 패키지는 객실 1박(스탠다드 룸), 치즈플레이트 룸서비스, 와인 750ml 1병(르 꼬르틴 그랑 리저브) 레드와인 750ml 또는 호메세라 까바 스파클링와인 750ml 중 택1) 17만원이다.레이디스 패키지는 객실 1박(트리플 또는 패밀리트윈/3인 기준), 이니스프리 그린티 스페셜키트 3세트, 이니스프리 그린티 마스크팩 3매, 미코노스 밸런싱 오일 인 토너 3개로 19만원이다. 조식을 포함한 패키지는 25만원.이번 패키지이용객은 투숙객 전용 휘트니스, 독서실, 투숙 기간 중 무료주차, 호텔에서 여의도간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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