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패션왕] 박신혜, 여신 느낌 드레스 완벽소화

박신혜, 이민호, 유승호, 김소은, 김성령(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2016 SAF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SBS프리즘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수많은 스타들 중 가장 눈에 띈 배우는 누구일까?

서현, 이민호, 유승호, 김성령, 박신혜, 김소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레드카펫을 수놓은 많은 스타들은 블랙이나 화이트 의상을 선택해 심플하면서도 품위있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노출을 자제하고 품격을 높여 우아한 매력을 연출했다. 그중 박신혜는 여신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통통한 하체를 보완하기 위해 허리 라인과 가슴라인을 강조해 여성미를 살렸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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