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일 시무식을 갖고 전 직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희망찬 한해를 소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써 국민에게 봉사 ▲청렴을 생활화 ▲투명하고 공정하게 맡은바 책임 다하기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하기 등을 다짐했다. 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이 시무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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