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장미 등 곡성 상징 그림으로‘자연속의 가족마을’홍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의 관문에서 장미와 기차가 여러분을 반긴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군민과 지역을 찾은 향우·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곡성 이미지 제고를 위해 ‘테마가 있는 벽화거리’를 조성해 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한 벽화거리는 곡성 진입도로(도림사 인근 좌우 각 100m) 일부 구간으로 낡은 방음벽의 넝쿨과 흙을 제거하고 곡성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단순한 페인트 벽화가 아닌 테라코타, 조형물 등을 활용해 벽화를 제작한 것으로 기차와 장미, 은어, 꼬마잠자리 등 곡성의 상징물과 함께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브랜드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낡고 오래된 방음벽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벽화뿐만 아니라 시가지 도로변에 장미를 심고 가꾸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