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쓰고 빗속을 걷고 있는 필리핀 파라냐케의 시민. (AP=연합뉴스)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걷고 있는 필리핀 파라냐케의 시민. (AP=연합뉴스)
▲우산 없이 빗속을 걷고 있는 필리핀 파라냐케의 시민.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필리핀을 강타한 제 26호 태풍 녹텐으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파라냐케의 시민들이 힘겹게 빗속을 걷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필리핀에서 최소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냐케(필리핀)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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