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송바이오가 중국 부윤그룹이 운영하는 온천에 ‘진와송차’와 ‘진와송스파’ 공급을 23일 시작해 정선호 와송바이오 대표(오른쪽 네 번째), 왕선 도산사계절온천휴가호텔 법인대표(왼쪽 다섯 번째), 김성훈 동북아경제위원회 한국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와송바이오가 지난 23일 중국 부윤그룹의 협력사인 도산사계절 온천휴가호텔에 '진와송차'와 '진와송스파'를 공급했다고 밝혔다.와송바이오는 지난달 방한한 부윤그룹과의 '진와송차', '진와송스파' 공급 업무협약에 따라 내년 1월 새롭게 문을 여는 도산사계절 온천휴가호텔에 '진와송차'와 '진와송스파'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내년 1월 초 정식 개장을 앞둔 도산사계절 온천휴가호텔은 시험 운영 중으로 온천을 찾은 중국인들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와송약탕을 선보일 예정이다.부윤그룹은 중국에서 호텔, 뷰티성형, SPA회관, 유기농마트,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그룹으로 와송바이오와 모든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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