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버코리아 A.H.C 쿠션으로 연말 파티서 색다른 변신

사진제공=A.H.C

올 해 연말 파티에서 좀 더 돋보이고 싶다면, 매끈하고 광채가 도는 무결점 피부에 자신의 피부톤과 어울리는 우아한 톤의 립스틱을 더한 메이크업에 주목하자. 송년 모임이 잦은 12월 평소 옅은 화장을 선호하는 여성들도 매우 과감해진다. 오랜만에 친구 또는 지인을 만나거나, 의미있는 자리라면 파티 내에서 누구보다 젊고 세련된 인상을 주고 싶어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색조 화장이 화려해지는 법. 하지만 아무리 파티 메이크업이라고 해도 너무 과한 화장은 금물이다. 지나치게 짙은 화장은 가끔 노메이크업보다도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선 기초 케어 후 피부 톤을 잡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립스틱으로 마지막 포인트를 주는 것이 기본. 변신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연말 파티 히로인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의 완성은 자신의 얼굴톤에 맞는 립을 사용한 메이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얼굴톤과 잘 어울리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 하고 싶다면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과 같이 6가지 컬러의 발색 좋은 립스틱을 이용해 표현해 줄 것. 최근 성공적으로 론칭한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A.H.C의 명품 여배우들의 퍼스널 컬러와 한국 여성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를 통해 탄생한 립스틱이다. 특히 A.H.C의 초고가 크림 동일 성분을 함유하여 고보습 세럼에 색감을 넣은 듯 입술 건강을 지키면서 매력적이고 우아한 룩을 완성할 수있다. 립스틱을 더욱 매력 넘치게 표현해주는 건 바로 완벽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는 일.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가 요즘 트렌드다. ‘김혜수 쿠션’으로 불리고 있는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은 커버 팩트와 광채 쿠션이 한 곳에 담겨있어 촉촉하면서 광채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뜨거운 조명과 밤샘 촬영에도 광채를 잃지 않고 변함 없이 완벽한 피부를 보여주는 여배우 메이크업의 비법에서 착안했다. A.H.C 관계자는 “연말 메이크업 시에도 무조건 붉은 색 립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톤과 어울리는 립 컬러를 골라야 한다”며, “특히 립 메이크업을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완벽한 커버를 자랑하는 피부 톤이 올 연말 파티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기본 애티튜드”라고 전했다. 이어 “파티 메이크업을 할 때는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연출 하지만,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커버가 중요하다” 고 밝혔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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