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윈터 벨벳크림 2종'을 25일 출시했다. '벨벳크림 핫초코'는 핫초코 위에, '벨벳크림 아메리카노'는 아다지오 아메리카노 위에 우유크림을 얹은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2500원이다.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시즌 컵홀더도 새롭게 내놨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컵홀더로, 우유크림 모자를 쓴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전해주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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