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림복지진흥원, 사회복지법인 11곳에 책상 등 가구 기탁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구세군소양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법인 11곳에 책상 등 가구를 기탁했다. 이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실천으로 마련됐으며 기탁한 가구는 1톤차량 6대 분량에 달한다. 국립횡성숲체원 박원희 원장(우측 두 번째)이 가구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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