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전역 직후 이특 손에 이끌려…'배틀트립'으로 복귀

23일 제대한 슈퍼주니어 신동/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슈퍼주니어가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다. 신동의 전역과 함께 성민, 은혁, 시원 등의 멤버도 전역을 앞뒀기 때문이다.23일 오전 경기도 용인 육군 제3군사령부 55사단에서 전역한 신동은 위병소를 빠져나온 순간 KBS 2TV '배틀트립'으로 방송 복귀를 시작했다. 전역을 축하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마치자 이특이 '배틀트립' 차량으로 이끈 것. 신동은 본인의 스케줄을 모르다 방송에 합류하게 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같은 그룹 멤버인 성민은 오는 30일,은혁과 시원, 동해는 내년 7~8월이면 전역한다. 전 멤버가 모인 슈퍼주니어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