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제1회 그랑아 가요제’가 진행된다. 방문 혹은 전화로 사전 접수받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호텔 객실 숙박권과 주류 상품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또한 전문 마술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담은 마술과 고객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참여형 마술 등 다양한 마술도 선보인다. 이어 행운권 추첨 행사도 진행, 행사 당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행운권을 증정하며 주류 상품권,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그랑아 지배인이 일일 산타가 되어 대신 전해준다. 그랑아 전속 밴드 세븐데이즈의 크리스마스 특별 라이브 공연도 준비됐다. 밴드 전원이 특수 제작 LED 봉을 들고 댄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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