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베를린 트럭 테러 현장을 방문했다.(사진=EPA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일(현지시간) 12명의 사망자를 낸 베를린 트럭 테러 현장을 방문했다.메르켈 총리는 테러 발생후 의회 연설에서 "이번 사건은 테러 공격이며 독일 정부는 범행에 관련된 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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