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이 2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조미희 강경여중 감독과 서동원 고려대 감독이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은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오른쪽은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