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컬투쇼’서 쌍꺼풀 수술 고백…귀요미 매력 이 정도야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가수 리지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리지는 와인색 잠옷을 입고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짧은 앞머리와 또렷한 눈매가 리지의 귀여움을 한층 더 도드라지게 만든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은 “리지님 머리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너무 사랑스러워요~” "볼 때 마다 이뻐지는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리지는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쌍꺼풀 수술을 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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