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창 곡성경찰서장,소통과 화합 위한 치안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영창 곡성경찰서장은 지난 15일 제72대 곡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후 오곡파출소를 방문, 대민 접점부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영창 서장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치안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하면서 "곡성경찰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내 옆의 동료와 주민 그리고 자신을 존중하는 자세로 지역 주민들에게 부단히 봉사하면서 경찰의 보람을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