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총격받아 쓰러진 러시아 대사(아래)와 총격범.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라는 이름의 전직 터키 경찰이 19일(현지시간) 안드레이 카를로프 주터키 러시아 대사(아래)에게 총을 쏜 후 "알레포와 시리아를 잊지 말라!"고 외치고 있다. 이날 카르로프는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한 전시회에 참가했다가 총격을 당해 숨졌다. 앙카라(터키)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