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은 19일 기자들과 만나 "이완영, 이만희 의원의 증인 관련해서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오늘 오후 4시반에 국정조사 전체회의를 개최해 진상규명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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