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메이슨캐피탈은 투자 활성화를 통한 수익 제고를 위해 231억7900만원 규모의 개인채무재조정채권을 매입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입채권은 개인회생채권 및 신용회복채권으로 회수예상기간은 매입일로부터 약 48개월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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