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바이럴 영상 공개 이벤트 실시

페이퍼아트·율동 형식의 영상 2편 구성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바이럴 영상 2편을 공개하고 영상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맘마밀 바이럴 영상은 맘마밀의 제품 특징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아기 간식의 원재료들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제작됐다. ‘유기농 쌀떡뻥’의 탄생 비화를 페이퍼아트로 정성스럽게 표현한 ▲‘요미(米) 이야기’와 ‘야채와과일’을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노래로 재미있게 표현한 ▲‘요미요미송’ 2편으로 제작됐다. 맘마밀은 이번 영상 공개를 기념해 1월15일까지 매일아이 홈페이지에서 총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 ‘요미요미 캐릭터 인형 증정 이벤트’는 영상 2편을 모두 보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0명에게는 맘마밀이 특별 제작한 요미요미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본 이벤트 소식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고 게시글 URL을 매일아이에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0명에게는 매일유업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감상평 이벤트’는 매일아이 홈페이지에 요미요미 바이럴 영상에 대한 감상평을 쓰는 이벤트로, 당첨된 100명에게는 궁중비책 샴푸앤바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매일아이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번에 공개된 ‘요미(米) 이야기’ 영상은 쌀알이 쌀떡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편의 페이퍼아트로 선보였다. 종이를 이용해 영상을 구성하는 페이퍼아트를 통해 식품알레르기 유발 성분 여부를 확인하는 맘마밀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알러체크시스템’을 알기 쉽게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 이상의 아기를 키우는 부모는 식품알레르기에 민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동화처럼 감성적으로 표현했다.‘요미요미송’ 영상은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야채와 친해질 수 있도록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한 영상이다. 2009년 처음 선보였던 ‘요미요미체조송’을 아이들이 더욱 신나게 부를 수 있도록 2016년 버전으로 리메이크를 진행했다. 요미요미송은 건강한 아이 음료인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과일’ 제품에 가득 들어있는 8종 이상의 야채와 과일들이 재미있는 가사로 표현됐다. 또한 빨강, 노랑, 초록, 보라 컬러별 과일을 표현한 네 명의 아이들이 등장해 흥미로운 율동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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