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곡성구례지사, 하반기 내고향 물 해설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지사장 장경문)는 지난 8일 하반기 내 고향 물 해설가를 초청해 오산면 지역주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물’에 대한 이해와 보존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장경문 지사장은 “전문적인 물 해설로 곡성군 지역 농업인들의 수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고취시켜 청정 곡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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