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I 홍삼가공식품 부문 4년 연속 1위 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KGC인삼공사가 한국소비자원 빅데이터사업단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한국소비자원 빅데이터사업단으로부터 ‘수요자 맞춤형 정보 분석 자료’를 제공받아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또한 ‘품질경영위원회 운영’, ‘정관장 고객의 소리 리포트 발행’, ‘고객 안심 서비스 확대’, ‘품질 및 안전성 관리 강화’ 등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 체질 개선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KGC인삼공사는 문의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1차 처리율 95.5% 달성, KCSI 홍삼가공식품 부문 4년 연속 압도적 1위 기업 선정 등 양질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후생 증대 및 소비자 중심 경영(CCM) 실현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성과를 이뤘다. 이순원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수요자 맞춤형 정보 분석을 통해 신뢰에 기반을 둔 제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정관장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나아가 고객의 보다 나은 삶의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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