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 윤균상-추성훈 운동복 어디꺼?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예능 속 남자스타들 운동복이 눈길을 끈다. '삼시세끼-어촌편3' 속 윤균상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화제다.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3' 캡처

지난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에릭 없이 점심 차리기에 나선 이서진-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균상은 갯벌에 도착해 아무것도 낚지 못하는 '귱턴'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단 치고는 두꺼운 계란구이를 만드는 등 서툴지만 열심히 해보려는 모습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삼시세끼-어촌편3'를 통해 멋진 비주얼과는 반전되는 의외의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물음표 조카'라는 별명을 얻은 윤균상. 이날 방송에서는 패셔너블한 운동복 스타일을 선보였다. 상하의를 블랙 컬러로 통일해 탄탄한 몸을 더욱 슬림해 보이게 표현했다. 조거 팬츠에 새겨진 화이트 컬러의 영문 포인트가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운동복을 통해 멋진 스타일을 완성한 배우 윤균상이 입은 조거 팬츠는 '쥬욕' 제품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 높은 소재로 겨울철 운동복, 외출복으로 활용하기 좋다. 윤균상처럼 위아래를 블랙 컬러로 통일하면 슬림해 보이면서 세련된 느낌까지 줄 수 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 특집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추성훈의 스타일도 주목 받고 있다. 여전히 애정 넘치는 부녀 사이를 보여준 추성훈은 화려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확 잡아끄는 맨투맨을 착용했다. 파이터 추성훈의 멋진 몸매를 돋보이게 해줬으며 선명한 컬러감으로 독보적인 운동복 패션이 완성됐다. 추성훈이 착용한 제품은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 제품. 보온성 높은 소재로 겨울철 운동복과 외출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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