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삼부토건은 6일 재무개선을 위해 계열사 삼부건설공업 주식 40만590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주식 규모는 780억원 상당이며,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7일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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