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경찰서(서장 정성일)는 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함평군 여성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성폭력, 성희롱에 관한 구체적 사례와 평상시 범죄예방 및 대처요령 등에 관하여 상호 논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함평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잘못된 성문화 개선과 건전하고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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