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68-55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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