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특기생 특혜' 바로 잡겠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최순실씨 교육농단 관련 정유라 출신학교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와 후속 조치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 씨의 고교 졸업 취소를 확정했지만 중학교에 대한 졸업 취소는 어렵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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