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민투표하는 렌치 총리 부부…'웃고는 있지만'

▲투표장에 온 렌치 총리 부부. (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마테오 렌치(왼쪽) 이탈리아 총리와 부인 아그네스가 4일(현지시간) 개헌 국민투표를 위해 피렌체에 위치한 한 투표소를 찾았다. 이번 개헌투표가 부결될 경우 렌치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하다. 피렌체(이탈리아) = EPA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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