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일 카카오와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정보 공유와 휴양림 홍보·마케팅 업무 협조를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에 따라 시민들은 앞으로 카카오 플러스 친구, 알림톡, 검색 등 서비스를 통해 휴양림 예약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영덕 휴양림관리소장(오른쪽)과 카카오톡 김병학 이사(왼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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