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300야드 티 샷."'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무려 16개월 만의 복귀전 히어로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1일 오전(한국시간) 바하마 알바니골프장(파72ㆍ7302야드)에서 열린 프로암경기 도중 16번홀(파4)에서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미국 ESPN은 "300야드를 가볍게 날리는 등 큰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는 스케치 장면을 소개했다. 테일러메이드 M2 드라이버를 신무기로 선택했다. 바하마=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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