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푸른 바다목장서 굴 따는 아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일 푸른빛으로 물든 바다목장인 장흥군 관산읍 삼산방조제 인근 갯바위에서 마을 아낙들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을 따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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