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인도네시아 계열사 지분 150억에 처분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성통상은 계열사인 PT. 드림 센토사 인도네시아 주식 32만4900주를 총 15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09% 수준이다.회사측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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