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영풍제지는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얍컴퍼니의 20만주를 4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4.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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