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시현 선수, 호쾌한 티샷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니어 골퍼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2016 아시아경제 호남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컨트리클럽(남A 코스)에서 열렸다.호남아시아경제(대표 이상민)가 주최·주관한 이번 골프대회는 주니어골퍼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재평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시현 (대촌중) 선수가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한편, 2016 아시아경제 호남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함평골프고 학생 등 학생부 20팀, 일반부 6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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