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회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렉스 본사에서 개최된 미니코스피200선물 연계시장 개장식(현지시각 28일 오전 10시, 한국 오후6시)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리본 컷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이클 피터스 유렉스 부CEO,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본부장, 토마스 북 유렉스 CEO, 최태주 한국거래소 글로벌파생상품시장부장<br /> <br />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거래소는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이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파생상품거래소(유렉스, Eurex) 본사에서 개최된 미니코스피200선물 연계시장 개장식(독일현지 10시, 한국 오후 6시)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28일부터 유렉스에서 거래되는 미니코스피200선물은 기존 코스피200옵션과 동일한 연계방식으로 당일 유렉스에서 거래돼 생성된 미결제약정은 다음날 한국거래소 시장으로 이관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