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지난 25일(현지시간) 향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피델 카스트로 쿠바 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공식 장례 행사인 추모식이 열린 쿠바 아바나 혁명광장에서 28일 시민들이 줄을 지어 애도하고 있다. 뒤에는 카스트로의 젊은 시절 사진이 걸려있다. (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