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는 마이애미 주민들.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쿠바의 공산혁명을 이끈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향년 90세로 지난 25일(현지시간) 사망했다. 그의 공산독재를 피해 미국으로 탈출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리틀아바나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리틀아바나(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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